ATPI는 권위 있는 스코틀랜드 여객 대리인 협회(SPAA) 스파클 어워드 2025에서 두 명의 뛰어난 팀원이 개인 부문 영예 후보에 오르는 두 배의 성공을 축하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파트너십 매니저 멜 톰슨은 올해의 법인 계정 관리자 후보에 올랐으며, 선임 비즈니스 여행 컨설턴트 카렌 도널드는 올해의 팀 플레이어 부문 최종 후보입니다. 멜과 카렌 모두 ATPI가 운영하는 영국 내 4개 사무소 중 하나인 애버딘의 ATPI 스코틀랜드 본사에 근무하고 있습니다.
멜 톰슨의 지명은 그녀의 탁월한 리더십, 전략적 사고, 그리고 실질적인 상업적 성과를 달성하는 능력을 인정합니다. 주요 고객을 위한 복잡한 글로벌 구현을 주도하는 것부터 ATPI의 지속 가능성 제안을 옹호하는 것까지, 멜은 고객과 내부 팀 모두를 위해 지속적으로 탁월함을 추구합니다. 그녀의 업무는 일상적인 책임을 훨씬 넘어 고객 경험을 향상하고, 동료들을 멘토링하며, 열정과 성실함으로 업계 행사에서 ATPI를 대표하는 데 기여합니다.
카렌 도널드의 지명은 그녀의 뛰어난 운영 능력과 사람에 대한 진정한 관심을 기립니다. 회사에서 18년간 재직하는 동안 카렌은 신뢰받는 멘토, 내부 시스템의 핵심 전문가, 그리고 주요 계정 온보딩의 핵심 인물이 되었습니다. 그녀의 기여는 내부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간소화하며, 회사 행사 및 자선 활동 참여는 팀 문화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헌신을 보여줍니다. 카렌의 열정, 신뢰성, 그리고 사람 중심의 사고방식은 그녀에게 이달의 직원 후보 지명을 6번이나 안겨주었습니다.
ATPI 스코틀랜드 총괄 매니저 니콜라 레이스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러한 지명은 정말 마땅합니다. 우리는 멜과 카렌이 이 권위 있는 업계 어워드에서 인정받게 되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그들의 헌신, 혁신, 그리고 협력 정신은 ATPI를 차별화하는 가치를 진정으로 반영합니다. 이러한 지명은 그들의 개인적인 성과뿐만 아니라 스코틀랜드와 전 세계에 걸친 우리 전체 팀의 강점을 보여주는 증거입니다.”
스코틀랜드 주요 여행사들을 대표하는 무역 협회인 SPAA가 매년 주최하는 스파클 어워드는 전국 일선 여행 전문가들의 업적을 기립니다. 수상자는 2025년 9월 5일 금요일 글래스고 래디슨 블루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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